
클레르 옵스퀴르 스팀에 깔면서 써보는 TGA GOTY 수상 기념 포스팅
이미 클레르 옵스퀴르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GJA)에서 GOTY를 수상했긴 했지만..
시상식 규모나 인지도에서 TGA를 꼭 먹는게 정말 나에게 중요했다. (내가 왜..?)
나름 출시 전부터 엄청 기대했던 게임이 소규모 제작사 개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끈 것,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플레이를 하면서 같은 게이머들과 환호하고 즐겁게 플레이 한 것, 게임이 끝난 이후에도 ost를 많이 들으면서 감동을 유지한 것? 이 모든 순간순간을 올해 겪었다는 게 감동적 인 것 같다.
시상식에서 Une vie a t'aimer를 라이브로 해준 것도 너무 좋았고, GOTY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되는 클레르 옵스퀴르 OST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GOTY 오케스트라에서 본인들 게임 노래가 나올 때, 시상식 참가한 사람들은 얼마나 뿌듯/감동적이었을지 심정이 헤아려지지 않는다.
제니퍼 잉글리쉬도 최고 배우상을 받았는데, 오린/아스타리온에게서 상받아서 기분이 묘했을지도? ㅋㅋ 엄청 예쁘게 하고 나온 우리 섀도하트양.. 오린/아스타리온 사이에 있으니 너무 쪼꼬미라 웃겼다.


[수상 내역]
올해의 게임
음악상
미술상
각본상
게임 디렉팅상
롤플레잉 게임상
연기상 (마엘 성우)
인디 게임상
인디 신작상
어릴때는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왔었고, 콘솔/스팀 게임에 재미 붙인 이후로는 출시된지 오래된 명작 위주 게임을 해왔다.
게임을 정가로 사는게 뭔가 아깝고, 나중에 할인해서 플레이해야지라는 쌀먹마인드가 좀 있었는데 (^^;;)
제작년 발더스 게이트3부터 몬스터헌터 와일즈, 클레르 옵스퀴르로 이어지는 출시 게임을 바로 사서 그 커뮤니티 분위기를 즐기고, 그렇게 모두가 다 함께 즐긴 게임이 GOTY를 받는 즐거움을 느껴보니 이 것 또한 정말 내가 지불하는 가치에 비해 큰 즐거움인 것을 배웠다.
올해는 또 어떤 새로운 게임이 나를 즐겁게 해줄지 매우 기대된다!
프래그마타랑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좀 기대되는 것 같다.. 올해도 게임 많이 클리어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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