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2025 TGA GOTY 수상, 9관왕 달성

uncheat 2025. 12. 12.

클레르 옵스퀴르 스팀에 깔면서 써보는 TGA GOTY 수상 기념 포스팅

 

이미 클레르 옵스퀴르가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GJA)에서 GOTY를 수상했긴 했지만..

시상식 규모나 인지도에서 TGA를 꼭 먹는게 정말 나에게 중요했다. (내가 왜..?)

 

나름 출시 전부터 엄청 기대했던 게임이 소규모 제작사 개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기를 끈 것, 게임이 출시되자마자 플레이를 하면서 같은 게이머들과 환호하고 즐겁게 플레이 한 것, 게임이 끝난 이후에도 ost를 많이 들으면서 감동을 유지한 것? 이 모든 순간순간을 올해 겪었다는 게 감동적 인 것 같다.

 

시상식에서 Une vie a t'aimer를 라이브로 해준 것도 너무 좋았고, GOTY 오케스트라에서 연주되는 클레르 옵스퀴르 OST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GOTY 오케스트라에서 본인들 게임 노래가 나올 때, 시상식 참가한 사람들은 얼마나 뿌듯/감동적이었을지 심정이 헤아려지지 않는다. 

 

제니퍼 잉글리쉬도 최고 배우상을 받았는데, 오린/아스타리온에게서 상받아서 기분이 묘했을지도? ㅋㅋ 엄청 예쁘게 하고 나온 우리 섀도하트양.. 오린/아스타리온 사이에 있으니 너무 쪼꼬미라 웃겼다.

넘 이쁘게 하고 온 제니퍼 잉글리시

 

[수상 내역]

올해의 게임
음악상

미술상

각본상 

게임 디렉팅상

롤플레잉 게임상

연기상 (마엘 성우)

인디 게임상

인디 신작상

 

어릴때는 온라인 게임을 많이 해왔었고, 콘솔/스팀 게임에 재미 붙인 이후로는 출시된지 오래된 명작 위주 게임을 해왔다.

게임을 정가로 사는게 뭔가 아깝고, 나중에 할인해서 플레이해야지라는 쌀먹마인드가 좀 있었는데 (^^;;)

 

제작년 발더스 게이트3부터 몬스터헌터 와일즈, 클레르 옵스퀴르로 이어지는 출시 게임을 바로 사서 그 커뮤니티 분위기를 즐기고, 그렇게 모두가 다 함께 즐긴 게임이 GOTY를 받는 즐거움을 느껴보니 이 것 또한 정말 내가 지불하는 가치에 비해 큰 즐거움인 것을 배웠다.

 

올해는 또 어떤 새로운 게임이 나를 즐겁게 해줄지 매우 기대된다!

 

프래그마타랑 팬텀 블레이드 제로가 좀 기대되는 것 같다.. 올해도 게임 많이 클리어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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