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던전 이름: 용굴
- 위치: 묘지 폐허 지역의 성채 정면 축복에서 시작
- 획득 가능 아이템: 용 사냥꾼의 대도, 용의 심장, 고룡암의 단석(25강 재료)
- 보스: 고룡인
던전 위치
성채 정면 축복에서 시작하여, 축복 찍고 십자가 찍으면서 내려오면, 고룡인에 한번 침입당한 후 뒷편에 용굴 입구를 발견 할 수 있다.
초반 인던이라 길이 원웨이로 쉽고 제법 짧은 인던이다. 여기는 언데드 인던이라 신성 무기가 아닌경우 잡고나서 되살아 나는 것(하얀 연기 이펙트)을 한대 더 쳐서 마무리 해주자.
몹 잡으면서 앞으로 진행하다 보면, 제단+뒤로 뛰어내리는 곳과 걸어내려가는 갈림길이 있다.
점프해서 내려가면 몹 4마리와 동시 전투해야할 수 있으니 내리막길로 가서 한 마리씩 잡는 걸 추천한다. 궁수 먼저 처리하는 것이 편하다.
여기서 몬스터와 전투를 한 후, 윗쪽 계단으로 올라가서 방에 있는 용암토룡을 잡는다. 잡으면 용찬의 심장과 고룡암의 단석(+25)를 준다.
잡고 걸어내려가거나, 용가리 있던데 숏컷을 통해 내려가자.
보스룸 가는 방법
아까 갈림길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다리가 끊어져 있다. 용기를 가지고 수직낙하하자.
착지하면 눈앞에 보스룸이다. (물약 모자랄 수 있는데 보스에게 한번 죽고 일어나면 보스룸 앞이다)
보스는 고룡족(아까 침입했던 녀석)으로 인간형 보스라 경직이 꽤 잘 먹힌다. 구평으로 때려잡아보자. 각종 용찬의 심장 스킬들을 쓰는데, 알다시피 딜레이가 커서 피하기 편하다.. (보스가 출혈뎀 먹임)
용사냥꾼의 대도 룩/스탯
잡고나면, 칼집이 간지나는 용사냥꾼의 대도를 드랍한다 (아래 룩과 스탯) 전회 용상베기는 고룡족이 쓰던 스킬이다. 특정 보스 전에 매우 유리하다고 하니 꼭 입수하자.
잡고나서 던전 나가기 누르지 말고, 정면의 문을 열면 용굴 종단이라는 축복을 찍을 수 있고, 이는 새로운 지역인 남쪽 해안으로 연결된다. 꼭! 꼭! 정면의 문을 열고 축복을 찍자.
이제 남쪽 해안을 탐험할지, 위로 탐험할지는 빛바랜자의 몫이다.
용굴 이후의 그림자 나무 파편 수집은 아래 글을 참고하자.
https://uncheat.tistory.com/88
용굴에서 이어지는 보스와 이벤트는 아래를 참고하자
https://uncheat.tistory.com/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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