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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서울 백패킹 박지 추천: 삼성산 (등산코스, 후기, 박지, 경치, 출근박, 퇴근박)

uncheat 2026. 4. 19.

(1월의 후기)

추워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는데, 그래도 기록용으로 남겨본다.

박지 평가

평일에 다녀온 삼성산 백패킹. 서울에서 매우 가깝고, 박지 이동이 많이 멀지 않아서 출근박 혹은 퇴근박으로도 적절할 것 같다. 다만 올라가는 길이 암벽이 좀 있어서 무서울 수 있어서 처음 올경우 야등은 말리고 싶네!

 

맨날 관악산에 밀려 한번도 안가본 산인데, 너무 좋더라!! 앞으로 종종 올듯..

관악산하곤 다른 경치가 제법 매력있다. 

짧은 등산거리와 예쁜 경치가 퇴근/출근박하기 적당해 보인다.

 

올라가는 길에 1전망대가 있는데, 여기서 숙박하기도 한다고 한다.

주로 백패커들은 데크쉼터에서 묵는데, 아래 데크는 작은 텐트는 3동 큰텐트는 2동 정도 들어갈 것 같고

윗데크는 작은 텐트 하나 들어갈 것 같다. 여기 말고도 위아래로 여러 박지가 있다. (1전망대, 언덕 등)

2동~무리하면 3동정도 들어갈듯한 1층 데크
소나무 때매, 작은 텐트 한동이 마지노선일 것 같은 2층
2층 데크 뷰

장비

  • 텐트: 나름 농협돔과 더불어 애착텐트 등극한 산들로 라온.. 싱글월이라 겨울에도 온도 유지가 쉬운것 같다
  • 투습 성능이 좋은지 결로 적고 실내 뽀송해서 좋다. 영하 4~5도(추청)이었는데 걍 텐트 안에 둔 물도 안얼었던데? 은근 온도 유지를 잘해주는건가.. 흠..
  • 매트: 네이처하이크 발포, 제로그램 자충 (추워서 두개 가져갔다)
  • 침낭: 이지스맥스 더스크2
  • 배낭: 농협 배낭 40+5 (동계 패킹까지 버티는 농협배낭.. 진짜 쓰면 쓸수록 대단한 친구다..)

배낭이 작아서 의자는 안가져 갔다. 

옷, 텐트, 침낭, 얇은 담요 모두 브랜든 압축백에 때려박아서 겨우 패킹했다. 네이처하이크 마법의 매시 주머니에는 정말 말이 안되게 물건이 들어간다..

옷은 바막/ 경량패딩/ 구스패딩 이렇게 챙겨갔다. 바지는 두겹입은듯..

조명은 두킵/클레이모어

피칭은 데크팩들고가면 되는데, 바람이 별로 안불어서 팩 안박았다.. 그저 귀찮은 나레기..

마법의 네이처하이크 40+5 배낭

 

루트

루트는 아무래도 동네 산(?)이다 보니 여러가지 루트가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최단 코스인 안양사 > 제1전망대 > 데크쉼터(박지)로 간다.

주차는 안양사 네비 찍고가서 주차하면 된다.

 

이정표와 길안내가 잘되어 있어서 알바 위험없이 등산하기 좋다. 삼막사 쪽으로 죽죽오르자

등/하산 2시간 반이면 무난할듯?? 다만 등산길에 엄청난 암벽이 있기 때문에 접지력 좋은 등산화는 꼭 필요해보였다.

등하산 길마다 계속 터지는 풍광이 아주 좋다..

데크쉼터에 올라가는/내려가는 길이 꽤 험하다. 첨에 갈때 야등은 권하지 않은 이유도 이것.. 밤에는 꽤 위험할 수 있으니 꼭  휴대용 화장실을 가져가자.. 쉽지않다..

 

그래도 산세나 야경이 기가 막히게 이쁘다.

바로 앞에 IC가 보이는 야경은 첨보는데, 주황색 포인트가 되어 정말 이쁘더라..

예쁜 야경
삼성산 박지를 유명하게 만든 야경

일출도 봤다! 일출도 너무 이뻣다.

일출때는 산이 주황색으로 물드는데, 내가 매우 좋아하는 광경이다.

붉게 물든 산.. 내 텐트와 잘 어울룡..

 

일출보는 맛에 백패킹하쥐..

아래 2쉼터서 제공하는 지도

 

안양사에서 출발해서 데크쉼터까지 쭉 오르면 된다. 제1전망대 이후 길이 좀 험하다.

제 2전망대/전망바위 경치도 아름답기 때문에 올라가신 길에 관광하고 오면 좋을 것 같다.

메뉴 (사진 없어서 기록용으로만 작성..)

GS더프레쉬 족발

족발이 약간 얼어서 녹여먹었다. 족발 좋아하는데 겨울 비화식으로는 조금 ?일지도

그리고 요새 젤 잘먹는 크래커에 브리치즈 준비해갔다. 이조합이 백패킹에선 진짜 고성능 안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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